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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타이베이>중산구 | 로열 시즌스 호텔 타이베이 난징 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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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일부터 3박 이용했어요. 한국어 하시는 직원 한분 계셨구요. 중산역까지 10여분 정도 걸어갈 수 있어요. 걸어서 많이 다녔어요.
중산역 방향으로 조금 가다보면 맛있는 훠궈집도 있습니다. 오리덮밥집도 있었고,,우연히 맛집을 발견해서 훠궈집은 2번이나 갔어요 ㅎㅎ.
5분정도 거리에 닝샤 야시장도 있어요. 위치는 불편함 없었어요.
다만 시설이 좀 오래된지라 카페트 냄새가 좀 많이 났어요. 에어컨소리도 좀 컸구요. 욕실도 곰팡이가 곳곳에 보였어요.
침구는 문제 없었구요.
가격대가 적당해서 크게 불만은 없었습니다. 위치는 추천하지만 4성에 맞는 호텔을 기대하시지는 않는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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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사이다 2024-12-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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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타이베이>타이베이 | 대만 예스진지 투어 (타이베이 근교 4곳 선택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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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한국인 기사 깨끗한 차량 요청
금요일 10시 호텔픽업 진과스 일정
예류에서 1시간, 스펀에서 풍등날리고 점심및간식먹고 스펀폭포 보고
4시쯤에 지우펀 도착했는데 사람들에 떠밀려다녀 4시 30분쯤 찻집에서 쉬다가 5시에 홍등에 불들어오는거 보고
타이베이 시내로 출발했네요
여기도 한국처럼 불금인지 퇴근시간이 겹쳐서인지 교통지옥이었네요
참고로 저희 기사분은 예스지에 대해 설명도 없고 사진도 안 찍어 주시고 스펀풍등날릴때 사진도 매장분이 찍어주시고
운전만 하는 한국인이었네요
전 기사님이 운전 및 가고자 하는 곳에 대해 간단한 설명을 할꺼라
언어의 장벽을 넘지못할까봐 가격이 비싼 한국인 기사님을 요청한건데
이런 상품이면
굳이 한국인 기사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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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맘 2024-12-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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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타이베이>타이베이 | 일일 렌탈 투어 - 직접 만드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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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이었네요
1일차 12시공항픽업부터 6시에 일정마감 - 6시간 일정 신청
인원6명 6개 캐리어
트렁크를 오픈하는 순간부터 마지막 일정을 소화하는 시간시간이 최악이었네요
기사님의 짐이 너저분하게 널려있고 공간이 안나와 6개의 캐리어를 실지못해 넣다 뺍다 하면서 온갖 짜증을 내고 겨우 겹겹히 2개씩 불안하게 올려 출발
운전실력도 최악-아침부터 시작된 여행이라 피곤한 몸인데 불안해서 다들 초조하게 일정을 소화했네요
하루의 일정을 미리 숙지하셨을텐데 네비를 보면서 운전하면서도 길을 놓치고 가고
더 황당한것은 융캉스에서 점심을 먹게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네이버 찾아보라고 하네요
가는곳에 대해 아는 지식도 없고 쓸데없는 잡소리만 늘어놓고
마지막일정이 101타워 6시인데 1시간정도 공백이 생겼는데도 일찍 내려주고도 미안한 감은 1도 없네요
본인 공항픽업비는 차에 타자마자 1,300대만달러 먼저 달라고 하면서
이런 기사분을 누가 관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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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맘 2024-12-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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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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